어제 Trolley 버스타고 스탠리 공원이랑 밴두센 가든에 다녀온 후에 토모카즈 일식당에 밥먹으러 갔었다. 그날 사람들 만나기 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온 덕에 밴두센 공원을 나올 즈음엔 배가 고파서 아주 고파서 혼났었다. ;; 다운타운 들어가기도 그렇고 (다운타운 가면 차댈곳이 없어서 너무 힘들다; ) 해서 그 시간대에 밥 먹을 수 있는곳으로 갔다.

밥1

Spicy tuna cone 맛있었다.

밥2

굴도 맛있었다.

밥3

사시미도 맛잇었다. 다른종류의 사시미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all u can eat이라 이정도면 만족스러웠다.

오마이갓... 밥이다!!!! 를 외치며 딴생각 할틈도 없이 젓가락으로 손이 갔으나 유키요한테 사진부터 찍으라고 한소리 듣고나서 (ㅠ.ㅠ) 눈물을 머금고 사진부터 찍었다. 후.. 은근히 무섭다는..;;

밥4

닭고기도 맛있었다. 배고플 때 먹는거중에 맛나지 않은건 없다.

밥5

후~

밥6

All you can eat에 비해 나름 괜찮았다.


사진을 찍자마자 다들 미친듯이 매우 맛깔나게 먹기 시작했다.

밥7밥8밥9
음식이 자꾸 내가 있는쪽으로 나오니까 아담이가 자꾸 음식이 자꾸만 wrong place에 나온다고 불평불만 투덜거린다. 사진 찍으려고 새로 나온 접시를 가져가려고 하니 필사적으로 나를 막기도 했다. 후.. -_-v 역시 밥의 힘이란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 잔뜩 시키고 약간 모자란듯 해서 2차로 1차에 시킨것만큼 시켰더니만 음식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거다. 후~ 난 그냥 닥치고 조용히 먹기만 했지만 음식이 남는거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끝내 못끝내고 있으니 그때까지 조용히 앉아서 먹기만 하던 성호가 (말 놓습니다~ ㅎㅎ) 접시를 하나둘씩 챙기더니 전부 처리하는것이었다. 후.... Today's real man은 성호가 당첨. ㅎㅎ

그래서 어제 깨달은건 내가 제일 나이가 많지 않다는것이었다.
(밥먹은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 그다지 없다;; ) ㅎㅎㅎ

어제 참석해주신 우진형, 성호, 아담이, Erwin, Grace, Yukiyo~ 재밌었어요~
(한글 못읽어도 뭐 ㅋㅋ ~)
글고 사진 아담이나 제 메일로좀 보내주세요. 제가 찍은 사진들은 영 다들 흐릿해서 쓸만한게 한장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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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22:47 2009/12/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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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ojin 2009/12/18 23:23

    아... 이제야 댓글을 남긴다는... ^^;;;

    It was GREAT night!!! -0-

    I was really experienced beautiful views and nice foods...

    and GOOD people... ^^

    Thank you~ Jong and Adam. ^^

  2. jong 2009/12/19 15:14

    벌써 토요일이네요~~
    시간은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ㅠ.ㅠ
    밀린일 하나씩 하는데 그거만 해도 시간이 다 가네요..흑흑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

  3. Sungho 2009/12/20 09:08

    hi, adam & jong
    i'm the real man on 17 DEC...

    hahaha......i already knew about that..
    umm.. sorry...
    anyway,

    as woojin told, it was a kind of incredible experience.
    so i'd like to say to thank u:)

    i hope that we'll meet soon.

    Have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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